2016년 6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최된 한중법학회와 재한중국인법학회의 수원화성 둘레길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화성행궁 해설사의 해설에 따라 행궁을 관람하였으며, 행궁 곳곳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더욱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행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행궁의 아름다움을 즐기기도 하였으며,

한상돈 회장님이 유홍님께 관련책자를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6월 6일 현충일을 앞둔 6월 4일에 본 행사가 잇었기에, 6.25 전사자들을 위해 한중법학회 이름으로 헌화식을 거행했습니다.

효원의 종에서 타종을 하며 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화성에서 한중법학회와 재한중국인법학회의 기념사진을,

수원화성의 서장대(화성장대)에서 두 단체의 단체사진을 찍으며 지속적인 발전과 단합을 추구했습니다.

행궁 둘러보기와 둘레길 산행 후, 즐거운 담소와 함께 본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한중법학회와 재한중국인법학회의 수원화성 둘레길 걷기 행사 참가자

한상돈, 김준영, 최갑용, 최승환, 박제현, 임권택, 박진범, 윤성혜, 김정진, 최송자, 이창범, 강광문, 조청, 오일환, 陳 亮, 

? 佳, 만연교, 오조군, 한문길, 김이용, 이혜란, 용현, 이영, 유홍 

이상 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