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3회 중국법제포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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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중법학회 | 등록일시 | 2016-11-19 18:35:58 |
![]() ‘2016 제3회 중국법제포럼’이 9월 9일(금) 삼성생명 서초타워 5층 501호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변호사로서 중국에서 15년동안 활동한 김종길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을 초청하여 ‘한국변호사의 중국에서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중국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변호사의 미래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정영진 교수(학회 학술이사)의 전체사회로 제3회 중국법제포럼이 시작되었으며,
임통일 변호사(법무법인 강남)의 사회로 김종길 변호사의 발표가 진행 되었습니다.
최갑룡 법무팀장(SK 주식회사)과 정국철 중국변호사(법무법인 한결), 김종국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중국법 전문가로서 해당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포럼의 마지막은 한상돈 회장님의 마무리로 마쳤습니다. [참석자 명단] 김용휘, 한상돈, 최윤범, 김종국, 정익우, 이규엽, 김태호, 류승호, 박제현, 趙靑, 양진, 김성수, 김기석, 김종우, 손보인, 백구혼, 박성원, 맹매화, 김준영, 萬延嬌, 김종길, 김정욱, 엄정현, 한솔지, 재하, 묘기은, 鄭國哲, 조천권, 전혜지, 장설경, 김준환, 이승욱 ,조위, 包氷鋒, 정성빈, 백희진, 이호영, 張珍寶, 강효백, 임권택, 안경환, 김태균, 栗鵬飛, 張廣弘 최갑룡, 임통일, 정성윤, 정영진, 전수미, 류한호, 이정일, 강정규 총 5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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