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중법학회 - 건국대학교 공동학술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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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중법학회 | 등록일시 | 2017-03-12 22:45:10 |
한중법학회 제112회 정례학술대회
한중법학회 제112회 정례학술대회는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 국제회의실(L504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中國의 私法과 公法의 最近 動向”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술대회가 종료된 후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으며 연구방법의 명확성, 논문체계의 적절성, 연구기대효과 등을 고려하여 우수논문상과 신진학자상, 학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위한 공로상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1세션에서는 이철송 석좌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중국정법대학의 오일환 교수의 ‘중국에 있어서 민법총칙의 제정과 상사규범의 안배’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에 김용길 교수(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장진보 교수(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중국법 전문가로서 해당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제2세션 주제는 ‘한중 국가감찰기관 비교 연구’로 홍완식 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사회를, 강효백 교수(경희대학교 중국법무학과)가 해당 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배병호 교수(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동련 교수(신안산대학교 경호경찰행정과)가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제 3세션은 김건식 교수(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김인식 박사(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연구소 연구원)가 ‘중국 창업관련 법률 및 제도에 관한 소고’에 대한 발제를 하고 곽관훈 교수(선문대학교 경찰행정법학과),하창효 교수(한국국제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가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제4세션은 ‘중국 의법치국과 공산당의 영도’라는 주제아래 이만희 변호사(법학박사)가 사회를, 김보훈 박사(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가 해당 주제의 발제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정성윤 부장검사(서울고등검찰청)와 김준영 박사(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연구소 연구원)가 열띤 토론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참가자 명단> (총 53명, 등록순서) 조천권, 박준길, 황경진, 장진보, 김준영, 임권택, 장은정, 강문경, 김용길, 김건식, 김인식, 하창효, 장교식, 김동련, 김종우, 만연교, 정대, 임성호, 栗??, 한상돈, 강효백, 우정표, 홍완식, 오일환, 包??, ??, 이철송, 임종천, 오준규, 박제현, 노은영, 배병호, 조청, 전령현, 이호준, 권국채, 조근형, 김영극, 김경찬, 윤성혜, 김명엽, 우병찬, 최갑룡, 곽관훈, 최승환, 김보훈, 이만희, 정익우, 최성빈, 안경환, 고문현, 정성윤, 전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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