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중국법제포럼이 6월 9일(금) 삼성생명 서초타워 5층 510호 회의실에서 학회 창립이래 처음으로 중국의 회계제도에 관한 주제가 발제되었고 중국회계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 중국회계에서 유의할 사항 등이 주로 논의되었습니다.

한상돈 회장의 개회사로 포럼이 시작되었으며

 본 포럼에서는 이만수 변호사 (MK차이나컨설팅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태호 회계사(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 법학박사)가 “한중회계관계, ?中???系” 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김준범 변호사(법무법인 케이씨엘, 회계사)의 지정토론이 있었고 그 후 참석자 전원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국법제포럼을 마친 후, 삼성생명빌딩 바로 건너편 커피점에서 뒷풀이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지난 1년간 연세대에서 연구활동을 끝내고 6월말에 귀국하는 바오빙펑(包??) 교수(중국 서남정법대학)를 환송하는 케익 컷팅식도 가졌습니다.

<참가자명단> (등록순)

만연교(万延?), 김준영, 전수미, 전우정, 바오빙펑(包??), 자오웨이(??), 리펑페이(栗??), 수수아이(??), 정익우, 김준범, 이만수, 김태호, 한상돈, 박철우, 김영미, 박제현, 정성윤 (총 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