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중국법제포럼이 9월 8일(금) 삼성생명 서초타워 5층 510호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국 북경 Liu-Shen 특허사무소와 China SINDA 특허사무소 및 상해 King&Wood 법률사무소에서 특허업무를 수행하셔서 바 중국 특허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계신 이기성 변리사(주연 국제특허법률사무소)님을 모시고, “한국 변리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중국 특허 실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포럼은 구본민 이사장(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기성 대표변리사 (주연 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한국 변리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중국 특허 실무” 발표를 하였으며

 이어서 허인 박사(한국지식재산연구원)와 박경선 변리사 및 전수미 변호사(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의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중국법제포럼 후 뒷풀이로 하버드에서 연구년을 마치고 돌아온 강광문교수(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및 박진범 PD(KBS) 등 참석회원들은 한국과 미국의 법률문화, 중국의 의료법률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명단> 등록순서

한상돈, 김영미, 박진범, 구본민, 강광문, 허인, 전수미, 박경선, 이기성, 김명엽, 김준범, 이수호, 정영진, 최갑룡 (이상 총 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