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3회 정례학술대회는 최승환 교수(경희대)의 사회로,

    김종우 교수(강남대)의 ‘북극해 법률제도의 주요 쟁점과 개선방안' 발표와

    이용희 교수(한국해양대), 서원상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작 전 10분간에 걸쳐 안경환(홍보대사)의 ‘외국인과 세미나 중 패널토의

   이미지 메이킹’ 특강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 김종우, 김명엽, 윤성혜, 강효백, 안경환, 최승환, 김준영,​ 한상돈,

                 정익우, 정대, 손민정, 김연희, 최갑룡, 하영록, 유향란(뒷풀이), ​

                 김준범 회계사(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고문현 교수(숭실대),

                 박진범 PD(KBS), ​이용희 교수(한국해양대), 서원상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상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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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법학회는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비납부현황을 첨부하였습니다.

​    학술지 평가시, 회원의 회비납부증명을 해야 합니다.  2015년 납부자 중 '무명'으로 

    입금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총무이사 김명엽 교수)

● 공지한 바와 같이, 오는 6월26일(금) 한국해양대학의 실습선 '한바다호' 선상에서

    한중해사법연구센타 및 한국해법학회(부산지회)와 공동으로 '중국법제와 해상법의

    제문제' 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발표자 응모는 4월19일까지 입니다.

    (연구이사 정대 교수)

​                                      한중법학회 회장 한상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