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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법학회


한국과 중국 간의 학술교류를 증진하며, 양국의 법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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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정례학술대회 (보고)
작성자 한중법학회 등록일시 2015-11-16 2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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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법학회 제107회 정례학술대회가 2015년 11월13일(금)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5층 (로스쿨협의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1주제는 손한기 교수(연세대)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김정진 박사(동아대)의 ‘중국 의료분쟁조정제도에 관한 고찰’이 발표되었고,


   김필수 법제이사(대한병원협회)와 김인유 교수(한국해양대)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제2주제는 허상수 변호사(법무법인 청률)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창배 교수(부경대)의 ‘중국의 WTO 분쟁사례 분석’ 발표가 있은 후에,


   최승환 교수(경희대)와 이기평 박사(한국법제연구원)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최창익, 안경환, 손한기, 최승환, 손영기, 최갑용, 이소영,


                       김준영, 김인유, 이기평, 허상수, 엄정현, 정익우, 윤성혜,


                       서창배, 황경진, 김정진, 김명아, 전수미, 최윤범, 김명엽,


                       정대, 한상돈, 김필수병원장(본플러스)


                       김보훈박사(충북대 법학연구소), 권혁범박사(고양경찰서),


                       홍순길실장(법무법인 동북아), 김준범변호사(케이시엘)


                       吳朝軍교수(서남정법대), 韓文吉중국변호사(김앤장), 劉?중국변호사(광장),


                       李娜중국변호사(광장), 徐世杰중국변호사(광장)    모두 33명




      *정례학술대회가 시작 전에는 ‘중국법전문가의 글로벌 품격’을 위한


      안경환 홍보대사의 ‘건배 3단계동작’ 10분 특강이 있었습니다. 


 


● ‘연구윤리의 최근동향과 학회의 우수학술논문상’에 관한 소개가


    있었는데(한상돈 학회장), 학술논문상은 ①우수논문상 ②학술장려상으로


    구분해서, ‘중국법연구’ 제21-24집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선정됩니다.




● ①편집업무담당(양효령교수,김정진박사)의 수고로 ‘중국법연구’


      제24집에 무려 26건의 논문이 접수되어, 평소보다 많은 회원들께서


      논문심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여러 바쁜일이 많으실 터인데도


      심사평을 정성껏 작성하시는 등 많은 수고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②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 소장이 되지않은 ‘중국법연구’를


       창간호부터 제23집까지 모두 비치되도록 납본을 완료하였습니다.


       보유분 조사부터 납본발송까지 수고해 주신 윤진기?한기종 고문,


       양효령?김명엽 교수, 김정진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 학회 홍보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6610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11101073642000003




● 회원소식


   ①강문경 박사께서 금년 9월부터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②이규엽 박사께서 금년 9월3일부터 제주대 법과정책연구원


      ‘한중금융연구센타’ 소장 및 로스쿨 겸임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첫 사업으로 2015.11.19~21일 ‘제주 한중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합니다.


      자세히는 http://news.mk.co.kr/newsRead.php?no=1025772&year=2015 참조.


                          


                                한중법학회 회장 한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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