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회 정례학술대회 (보고) | |||
작성자 | 한중법학회 | 등록일시 | 2016-04-17 20: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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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대 법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법학회 제109회 정례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제1주제는 김건식 교수(서울대)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여선 교수(제주대)의 ‘중국 크라우드펀딩과 규제’가 발표되었고, 김홍기 교수(연세대), 윤민섭 박사(한국소비자원)의 토론 박사의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2주제는 구본민 이사장(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께서 사회를 맡아, 김준영 박사(한국외대 법학연구소)의 ‘중국 2015년 입법법 개정의 쟁점 연구’가 발표되었고,고문현 교수(숭실대), 강광문 교수(서울대)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제3주제는 한기종 교수(상지대)의 사회로, ‘대중국 의료기관 진출에 관한 중국 법제’ 라는 제목으로 강효백 교수(경희대)께서 발제하였고 이어서 김정진 박사(동아대) 및 우병창 교수(숙명여대)의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4주제는 吳日煥 교수(중국정법대)께서 사회를 맡았으며, 서의경 교수(광운대)의 ‘중국법상 기업정보공개제도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고, 정영진 교수(인하대)와 김명엽 교수(서남대)의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제5주제는 이정표 교수(부산대)의 사회로, 강문경 교수(전북대)의 ‘국제조약상 ABS(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 관련 규정 분석 및 우리의 대응 방안 : 한중 FTA를 중심으로’가 발제되었고, 김대중 교수(동아대) 및 장은정 박사(경북대) 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강광문 교수(서울대), 강문경 교수(전북대), 강효백 교수(경희대), 고문현 교수(경희대), 구본민 이사장(법무보호복지공단), 권혁범 박사(경찰청), 김건식 교수(서울대), 김기석(서울대) , 김대규 교수(서울디지털대), 김대중 교수(동아대), 김명엽 교수(서남대), 김여선 교수(제주대), 김영미(서울대), 김영주(KC저널), 김용길 교수(원광대), 김용휘 변호사, 김유미 박사(통역사), 김인식 박사(한국외대), 김정진 박사(동아대), 김종길 변호사, 김준영 박사(한국외대), 김홍기 교수(연세대), 박길준 교수(전.연세대), 박상진, 박승호 학장(숙명여대), 서의경 교수(광운대), 선종수 박사(동아대), 신종석 교수(배화여대), 안경환 대표(글로벌아카데미), 萬延嬌 교수(경희사이버대), 吳日煥 교수(중국정법대), 吳朝軍 교수(서남정법대), 우병창 교수(숙명여대), 윤민섭 박사(한국소비자원), 윤성혜 교수(원광대),윤현섭(한국소비자원), 이규엽 박사(제주대), 이만희 변호사, 이용욱 박사(SK법무실), 이욱한 교수(숙명여대), 이정일 박사(삼성경제연구소), 이정표 교수(부산대), 이창범 변호사, 이형준(한국경영자총협회),임권택 국장(아주시대), 장은정 박사(경북대), 장임수 변호사, 장진보 교수(충북대) ,全玲賢 교수(제주대), 전수미 변호사, 전정화(지식재산연구원), 정 대 교수(한국해양대), 정성태(KC저널), 정영진 교수(인하대),정애령 박사(숙명여대), 정주환 교수(전.단국대), 최서지 박사(제주대), 최승환 교수(경희대), 한기종 교수(상지대), 한상돈 교수(아주대), 황선영 박사(부산대) [ 이상 61명외…다수]
? 당초 준비한 자료집이 부족해서 추가인쇄하는 등 성공적인 정례학술대회가 있기까지 우병창 교수(부회장), 정 대 교수(연구이사), 정애령 박사(숙대 법학연구소 책임연구 원) 등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 학회 보도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 대한변협 http://news.koreanbar.or.kr/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33001073642000006
한중법학회 회장 한상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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