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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법학회


한국과 중국 간의 학술교류를 증진하며, 양국의 법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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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학술회의 결과보고 및 공지
작성자 한중법학회 등록일시 2014-05-12 00:27:08
첨부파일

● 2014년 5월9일 김성균 교수(경북대)의 사회로 진행된 제94회 학술회의에서

    정익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께서 ‘중국 유한책임회사 주식명의신탁의 효력’을 발표하셨고,

    이어서 이수철 변호사(중국법무법인安杰) 와 김성수 교수(경찰대)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 김성수, 한상돈, 정성윤, 김종우, 정영진, 유향란, 김명엽, 김성균, 손영기, 전수미,

                      이소영, 신상환, 이수철, 안철, 김선종, 김종국, 정연호, 김화, 정익우, 이만희, 최갑룡,

                      한문길, 이정일, 한득희, 정해림, 김에스더 (26명, 등록순)


● 처음 나오신 분, 오랜만에 나오신 분들의 발언이 있었는데, 정연호 변호사(부회장)께서

    최고위원(새정치민주연합) 입성을 축하‧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 금년부터 학회 발전에 수고하시는 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뜻으로 ‘학회발전 공헌상(가칭)’을 제정하여

   수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선정절차 등에 관해서는 이사회에서 정할 예정입니다.


● 2014년 10월17일 개최될 창립2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국내 발표자로

    최송자교수(경남대), 장진보교수(제주대), 김종우교수(강남대)께서 선정되었습니다.

    발표주제는 각각 ‘중국 민사검찰감독제도’ ‘중국 금융상품 余額寶’ ‘중국 국가지주회사’입니다.

    국외학자 4명을 초청하기로 하였는데, 좋은 의견있으시면 학회(kochilaw@naver.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예정대로 오는 5월31일(토) 등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저희 한중법학회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변호사, 법학전공중국유학생을 초청하여 친선을 도모하는 활동입니다.

    참가비는 학회에서 지원합니다. 계획‧준비‧진행은 유향란 (중국)교수, 김명엽 교수,

    전수미 변호사, 한문길 (중국)변호사가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 회비 납부안내 : 국민은행 217001-04-088984 예금주 : 한상돈(한중법학회)


● 2014년 회비납부자(납입일 순) : 김용휘(6만), 한상돈(100만), 손성(100만;기부금), 정민철(3만), 김경찬(3만),

    김주희(5만), 김명엽(10만), 배덕현(5만), 한득희(5만), 최병문(50만;평생), 이기평(5만), 손성(100만;기부금),

     김종우(50만;평생), 노은영(5만), 정이근(5만), 이소영(2만;학생), 무명?(10만;4/21일), 최정식(20만),

     유향란(10만), 김윤국(10만), 박은경(50만;평생), 정성윤(10만), 구본민(50만;부회장), 정익우(50만;기부금),

     박제현(5만), 장은정(5만), 민영미(5만), 김대규(5만)  *정영진(30만;2004년 평생)


한중법학회 회장 한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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