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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법학회


한국과 중국 간의 학술교류를 증진하며, 양국의 법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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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제100회 정례학술회의 및 정기총회
작성자 한중법학회 등록일시 2015-01-13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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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정례학술회의는 정연호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김여선 교수(제주대)의  '중국의 해외투자법제와 제주특별자치도' 발제가 있었고,

    서창배 교수(부경대), 이기평 박사(한국법제연구원)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 정연호, 김여선, 서창배, 이기평, 우병창, 이정일, 박길준, 구본민, 강효백, 양효령,

                한상돈, 안경환, 한기종, 김명아, 정영애, 장진보, 최갑룡, 남정애, 김종국, 김명엽,

                윤성혜, 전수미, 김주, 이만희, 정익우, 임권택(아시아타임즈 국장), 신금미 교수(원광대),

                이승우 변호사(법무법인 고원), 명동성 변호사(법무법인 세종 대표),  장병윤(미국변호사),

                임통일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이상 31명 )

 

● 정기총회는 2014년도 학회사업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 2015년사업계획 및 예산순으로 진행되었

    는데, 주요사업으로는 2015년 3월까지 회원정비, 국제학술회의(중국), 학회지 연3회 발행등이 

    논의 되었습니다.

 

 지난해 통지해드린 바와같이 학회통장은 아래와 같이 학회명 통장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국민은행  217037-04-003795  (예금주 : 한중법학회)

    회비 및 기부금영수증 발행 문의, 김명엽 총무이사 kochilaw@naver.com

   

 학회, 언론보도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32

 

 

                          2015년에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한중법학회 회장 한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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