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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법학회


한국과 중국 간의 학술교류를 증진하며, 양국의 법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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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정례학술회의(보고) 및 향후 발표일정
작성자 한중법학회 등록일시 2015-02-17 2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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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1회 정례학술회의 성료. 

     장경찬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상돈 교수(아주대)의 ‘한중FTA 시대와 중국법전문가 양성’ 발제가 있었고,

     姜光文 교수(서울대), 강효백 교수(경희대), 조동제 교수(동아대),

     張珍寶 교수(제주대)의 ‘중국법교육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吳日煥 교수(중국정법대) 교수의 ‘한국에 있어서 중국법 교육의 방향과 과제’ 발제 후

     열띤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 : 장경찬, 한상돈, 강광문, 강효백, 조동제, 장진보, 오일환, 구본민,

               임권택, 윤성혜, 이정일, 남은실, 김정진, 이소영, 최윤범, 최갑룡,

               안경환, 한득희, 정영애, 김종우, 김명엽, 정익우, 김종국, 정대, 정성윤,

               박준수, 한백희, 김희준, 황경선, 신재하, 박소현, 김민순, 위대화,

               김여진, 정영선, 이무섭, 석뢰, 엄정현, 료금군, 안승훈, 안철

               전우정(법무법인 정률), 신종석(배화여대 교무처장), 오재성(부장판사),

               성준‧이권형(법무법인 로고스), 李花(숭실대 법대교수), 蔡永浩(연변대 법학원교수),

               김다솜(KOTRA)……(이상 49명)

    

● 학회, 언론보도 :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0920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437…등

  

● 향후 정례학술회의 발표일정(안)

    제102회(3월13일) 金成華(중국상해대) ‘중한FTA의 향후 쟁점과 법적 대응책’

    제103회(4월10일) 김정진(동아대) ‘중국 의료분쟁조정제도에 관한 고찰’

    제104회(5월 8일) 김종우(강남대) ‘북극해 법률제도의 주요쟁점과 개선방안’

    제105회(6월12일) 강효백(경희대) ‘중국경제법의 개념 및 범주에 관한 쟁론’

    제106회(7월10일) 朴宗根(중국서북정법대) ‘중국형법 제9차개정의 의의’

             <8월 휴식>

    제107회(9월11일) 신금미(원광대) ‘중국의 토지제도와 부동산보유세’

 

                              한중법학회 회장 한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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